가수 존박이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중 베스트 3곡을 꼽았습니다.
첫 번째 곡으로는 데뷔곡인 ‘폴링’을 꼽았습니다. 존박은 “아무래도 데뷔곡은 남다르다”며 “이 곡이 내 데뷔곡인 게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2017년에 발매한 ‘스마일’과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간호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직접 가사를 쓴 ‘오늘 바람’을 꼽았습니다.
한편 존박은 지난 4일 신곡 ‘3월 같은 너’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