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오는 4월 마스터스 대회로 복귀할 전망입니다.
우즈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복귀 시점은 둘째 아이의 출산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빨리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즈는 4월 10일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부터 출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앞서 우즈의 스윙코치 행크 헤이니도 우즈가 마스터스에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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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복귀 시점은 둘째 아이의 출산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빨리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즈는 4월 10일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부터 출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앞서 우즈의 스윙코치 행크 헤이니도 우즈가 마스터스에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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