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부기구 국제청소년연합의 박옥수 설립자와 관계자들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중남미 4개국 대통령을 만나고 온 성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박옥수 설립자는 온두라스,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4개 나라의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청소년들에게 사고력과 자제력 그리고 교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마인드교육'을 현지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국 대통령은 마약, 미혼모, 총기사건 등 각종 사회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전 세계로 이 같은 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박옥수 /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 전쟁하는데 저희들이 필리핀 정부 요청으로 지금까지 따꿈 시에 있는 마약중독자를 교육해 왔고 성과가 좋아서 작년부터는 젠산 시의 시장이 부탁해서 젠산 시에 확대했고 올해는 다른 한 시로 확대할 거 같습니다."
영상취재 : 이은준 VJ
박옥수 설립자는 온두라스,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4개 나라의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청소년들에게 사고력과 자제력 그리고 교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마인드교육'을 현지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국 대통령은 마약, 미혼모, 총기사건 등 각종 사회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전 세계로 이 같은 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박옥수 /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 전쟁하는데 저희들이 필리핀 정부 요청으로 지금까지 따꿈 시에 있는 마약중독자를 교육해 왔고 성과가 좋아서 작년부터는 젠산 시의 시장이 부탁해서 젠산 시에 확대했고 올해는 다른 한 시로 확대할 거 같습니다."
영상취재 : 이은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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