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미얀마 현지에서 식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음악 선생님으로 활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는 예체능 교육이 활성화 되지 않은 미얀마에 K-POP 스타들이 음악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겪는 감동과 재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미얀마의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산다라박은 “또 언제 미얀마에 가게 될까 했는데 이렇게 좋은 제안을 받았다. 미얀마라는 이름을 듣기만 해도 뭉클하다”고 전했습니다.
산다라박이 현지 아이들과 호흡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SBS FiL, SBS MTV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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