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첫 출전합니다.
CJ 4DPLEX는 CES 2020에서 ‘미래 영화관’을 주제로 차세대 상영 기술을 탑재한 통합관 ‘4DX 스크린’을 선보이며 컴퓨터 비전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을 극장 로비 엔터테인먼트로 제안합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미래 신기술 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신기술로 상영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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