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최고경영자과정인 W-AMP 총동문회는 이우헌 컴앤에스 대표를 13일 총동문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회장은 2021년 12월까지 2년 동안 동문회를 이끌게 된다.
성균관대 W-AMP는 경영지식(Wisdom), 자산(Wealth), 웰빙(Well-being)의 3W에 대한 핵심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2006년 시작돼 1,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우헌 회장은 변압기 핵심 부품 등 전력기기 생산회사인 컴앤에스 창업자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국내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가운데 가장 결속력 있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문회라는 명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W-AMP 21기 과정은 내년 4월~10월까지로 현재 학생을 모집중이다.
최은수 기자
성균관대 W-AMP는 경영지식(Wisdom), 자산(Wealth), 웰빙(Well-being)의 3W에 대한 핵심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2006년 시작돼 1,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우헌 회장은 변압기 핵심 부품 등 전력기기 생산회사인 컴앤에스 창업자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국내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가운데 가장 결속력 있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문회라는 명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W-AMP 21기 과정은 내년 4월~10월까지로 현재 학생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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