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랭킹 1위의 홍석한이 노장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제12회 mbn·매일경제신문배 대상경륜에서 작년 특선급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홍석한이 강호 노태경을 맞아 '젖히기 전법'으로 역전극을 연출하며 최강자로 올랐습니다.
선발급 결승에서는 주성민이 우승컵을 안았고 우승급 결승전에서는 올해 37세의 노장 정덕이 선수가 강호를 꺾으며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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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제12회 mbn·매일경제신문배 대상경륜에서 작년 특선급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홍석한이 강호 노태경을 맞아 '젖히기 전법'으로 역전극을 연출하며 최강자로 올랐습니다.
선발급 결승에서는 주성민이 우승컵을 안았고 우승급 결승전에서는 올해 37세의 노장 정덕이 선수가 강호를 꺾으며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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