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켜 줄 건강 보양식이 공개됩니다.
내일(23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올 여름 꼭 먹어야 할 '건강 보양식'>편으로 꾸며집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승현은 "오늘 이후로 '건강 보양식'이 달라질 거다"라며 패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어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 암을 이겨낸 의사 김지 씨, 항암요리전문가 이종희 씨가 엄지군단으로 출연해 자신만의 여름 보양식을 공개했습니다.
엄지군단들의 보양식을 맛본 현영은 "국물 맛이 끝내준다"라며 감탄했고, 성대현은 "보약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엄지군단만의 특급비법은 내일(23일) 저녁 8시 30분 '엄지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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