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주부 2,000여 명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주부들은 2분 30초 동안 훌라후프를 돌려 기존에 대만이 가지고 있던 2분 기록을 경신했지만, 인원수가 대만의 2,290명에 못 미쳐 기네스 신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부들은 2분 30초 동안 훌라후프를 돌려 기존에 대만이 가지고 있던 2분 기록을 경신했지만, 인원수가 대만의 2,290명에 못 미쳐 기네스 신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