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한별의 신곡 ‘오월의 어느 봄날(Feat. 첸)’이 음원차트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어제(13일) 공개된 ‘오월의 어느 봄날’은 멜론 실시간 차트 7위, 지니뮤직 5위, 벅스뮤직 7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신곡 ‘오월의 어느 봄날’은 이별의 순서를 밟는 연인들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한 발라드곡입니다.
임한별은 그룹 에이스타일로 데뷔, 먼데이키즈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9월 '이별하러 가는 길'을 발매해 성공적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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