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과 최경주가 PGA투어 BMW챔피언십에서 마라톤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 사정권에 들어섰습니다.앤서니김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라이브 골프장에서 열린 2·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4위에 올랐습니다.최경주도 2라운드에서 2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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