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S모나코 이적을 눈앞에 뒀습니다.FC서울은 "박주영이 AS모나코와 이적 협상을 위해 오늘(31일) 오전 9시50분 에어프랑스 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박주영은 현지에서 AS모나코와 최종 계약 협상을 진행하며 이적 조건에 합의할 때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나서 나머지 입단 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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