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기대주 김정주가 올림픽에서 20년 만의 금메달을 노립니다.김정주는 오늘(22일) 밤 9시16분에 베이징올림픽 복싱 웰터급 준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바키트 사르세크바예프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김정주는 지난 17일 베이징노동자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미국의 안드라이드를 판정으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