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낸 박태환이 25일 귀국합니다.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은 오늘(16일) 박태환과 노민상 수영 대표팀 총감독이 선수단 본진과 함께 25일 귀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박태환은 애초 내일(17일) 올림픽 경영이 끝나면 이틀 더 머물다 오는 19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남은 기간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를 찾아다니며 응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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