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HK세미오시스연구센터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서울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2018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단편영화 20편을 소개했습니다.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씨네토크, 대만 단편영화 사례들을 살펴보는 아시아영화포럼이 마련돼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단편영화 20편을 소개했습니다.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씨네토크, 대만 단편영화 사례들을 살펴보는 아시아영화포럼이 마련돼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