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유럽 시화 교류전'이 지난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그려진 시, 쓰여진 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문인협회 종로지부와 한국미술협회, 독일베를린미술협회 소속 시인과 화가 100여 명이 참여해 화폭에 시와 그림을 담았습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글 시의 영문 번역본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 인터뷰 : 조주현 / 한-EU 시화 교류전 참여 시인
- "(한국과 독일의) 작가 100여 명이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나라의 한국 문학에 대해서 유럽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
[ 조일호 기자 / jo1ho@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그려진 시, 쓰여진 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문인협회 종로지부와 한국미술협회, 독일베를린미술협회 소속 시인과 화가 100여 명이 참여해 화폭에 시와 그림을 담았습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글 시의 영문 번역본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 인터뷰 : 조주현 / 한-EU 시화 교류전 참여 시인
- "(한국과 독일의) 작가 100여 명이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나라의 한국 문학에 대해서 유럽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
[ 조일호 기자 / jo1ho@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