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PGA 투어 AT&T내셔널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앤서니 김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 블루코스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5언더파를 쳐 스웨덴의 프레드릭 야콥슨을 2차타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선두 톰 퍼니스 주니어에게 3타차로 뒤진 상태에서 4라운드에 임한 앤서니 김은 보기를 한개도 범하지 않고 역전우승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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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 블루코스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5언더파를 쳐 스웨덴의 프레드릭 야콥슨을 2차타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선두 톰 퍼니스 주니어에게 3타차로 뒤진 상태에서 4라운드에 임한 앤서니 김은 보기를 한개도 범하지 않고 역전우승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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