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3-1로 제압했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두현의 활약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완승을 거둬 3승2무로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북한도 요르단을 물리침으로써 남북한이 최종예선에 동반 진출하게 됐으며, 오는 22일 서울에서 남북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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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두현의 활약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완승을 거둬 3승2무로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북한도 요르단을 물리침으로써 남북한이 최종예선에 동반 진출하게 됐으며, 오는 22일 서울에서 남북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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