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 주최한 ‘2018 한중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한중경영대상’은 한중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 해주고 있습니다.
한중경영대상 측은 “한국 대중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상호 소통하는 K-POP을 만들어낸 점을 높게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중국 그리고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힘을 합친다면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콘텐츠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를 아시아에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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