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플랫폼 멜론이 세대별 ‘카카오멜론’ 활용법을 담은 웹 드라마 형식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톡하는 중’ 영상을 멜론 앱과 공식 SNS 등에 공개했습니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웹 드라마 중 공개된 1편은 주인공이 술자리에서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카카오멜론’으로 고백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카카오 M 한희원 멜론컴퍼니 본부장은 “이번 영상들을 통해 보여진 세대별 ‘음악으로 톡하는’ 방법을 통해 상호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말 ‘멜론 with Kakao’에서 ‘카카오멜론’으로 개편해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확장된 음악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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