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계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고은 시인과 이윤택 연출가가 한국작가회의로부터 자격정지나 회원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한국작가회의는 다음 달 10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두 사람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한국작가회의는 다음 달 10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두 사람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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