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한희원이 선두인 로레나 오초아를 1타차로 추격하며 우승을 넘보게 됐습니다.
한희원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디 1개로 2타를 줄여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날 공동 16위였던 이선화도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 박인비도 공동 6위에 올랐지만, 전날 공동 3위였던 김미현은 4타를 까먹은 이븐파로 공동 15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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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디 1개로 2타를 줄여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날 공동 16위였던 이선화도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 박인비도 공동 6위에 올랐지만, 전날 공동 3위였던 김미현은 4타를 까먹은 이븐파로 공동 15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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