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페쇼’를 표방한 ‘2017 인천카페쇼’가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2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초로 커피산업이 시작된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이오컨벡스와 (주)제이엑스포,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월간커피앤티, 커피이슈, 한국커피연합회, (주)가온나무의 후원 아래 15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커피, 커피머신 분야의 업체와 디저트, 차,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식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특히 커피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꿈을 실현하는 ‘따뜻한 커피쇼’를 컨셉으로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카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동시에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번 바리스타 챔피언십의 행사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10초를 위해 인생을 건 남자’ 열정배우 남정우와 후천적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새 삶을 살고 있는 가수 오하라, SBS 공채 개그맨 김일희, 가수 김미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카페쇼는 단순 물건이 아닌 가치를 소비하는 요즘 시대에 맞춰 커피와 음악, 영화,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트렌디한 카페쇼로 꾸미기 위해 ‘커피 인문학을 만나다’, ‘송도낮시장’, ‘송도콘서트’, ‘나만의 핸드드립’, ‘나눔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 송도는 최근 2년간 카페 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등이 오픈하면서 유통산업의 메카로 떠올랐고, 애니타임(Any Time) 상권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 많은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 및 업계 관계자는 9월 21일까지 홈페이지와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티몬)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할 수 있으며, 조기 등록자를 위한 선착순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2017 인천카페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커피산업이 시작된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이오컨벡스와 (주)제이엑스포,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월간커피앤티, 커피이슈, 한국커피연합회, (주)가온나무의 후원 아래 15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커피, 커피머신 분야의 업체와 디저트, 차,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식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특히 커피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꿈을 실현하는 ‘따뜻한 커피쇼’를 컨셉으로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카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동시에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번 바리스타 챔피언십의 행사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10초를 위해 인생을 건 남자’ 열정배우 남정우와 후천적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새 삶을 살고 있는 가수 오하라, SBS 공채 개그맨 김일희, 가수 김미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카페쇼는 단순 물건이 아닌 가치를 소비하는 요즘 시대에 맞춰 커피와 음악, 영화,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트렌디한 카페쇼로 꾸미기 위해 ‘커피 인문학을 만나다’, ‘송도낮시장’, ‘송도콘서트’, ‘나만의 핸드드립’, ‘나눔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 송도는 최근 2년간 카페 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등이 오픈하면서 유통산업의 메카로 떠올랐고, 애니타임(Any Time) 상권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 많은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 및 업계 관계자는 9월 21일까지 홈페이지와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티몬)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할 수 있으며, 조기 등록자를 위한 선착순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2017 인천카페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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