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너의 이름은’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했습니다.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된 배우 유선은 “평소 배우로서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화면해설을 통해 좋은 영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게 머릿속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은 다음달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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