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가 ‘2017년 청소년 영상물 건전이용 프로그램(이하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을 11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은 청소년 미디어 전문강사가 서울과 6대 광역시, 수도권과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상물 등급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영등위 측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성인물이나 유해 영상물을 여과 없이 접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일상생활에서 늘 이용하는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영화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내용이 구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은 이후 총 125개 학교 10,9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은 청소년 미디어 전문강사가 서울과 6대 광역시, 수도권과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상물 등급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영등위 측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성인물이나 유해 영상물을 여과 없이 접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일상생활에서 늘 이용하는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영화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내용이 구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은 이후 총 125개 학교 10,9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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