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가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 ‘스프링 페스티벌: 봄에 떠나는 유럽 음악여행II’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봄을 맞이해 떠나는 음악여행 콘셉트로 독일, 러시아, 동유럽의 각 나라 대표 클래식 작곡가들의 다양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나라별 시리즈 공연입니다.
‘스프링 페스티벌’은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되며, 티켓예매는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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