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팬들과 데뷔활동 마지막 인사…어디서 할까?

드램캐쳐가 팬들에게 데뷔 활동 마지막 인사를 한다. 드림캐쳐는 4일과 5일과 양일 간 각각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데뷔 싱글 '악몽(惡夢)'발매 기념 마지막 팬 사인회를 갖는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잠시 동안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드림캐쳐는 지난 1월 13일 정오 '악몽'을 발매한 이후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이들은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싱글 활동을 마무리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