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제6회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농식품부 지정, 국가 식생활교육지원센터)는 12월 7~8일 1박 2일간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6년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를 비롯한 지자체 공무원과 관계부처, 민간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ʼ15~ʼ19)’ 아래 추진되는 식생활교육 사업과 올해 초 국민공통식생활지침 제정에 따라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맞춤형 식생활교육 정책 추진방향 수립을 위해 열띤 논의의 장이 되었다.
워크숍 1일 차에는 해마다 되풀이 되는 쌀 재고문제 해결에 밥 중심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7년 식생활 교육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정책토론을 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방안과 다각적인 사업발굴을 논의하였다.
마지막 2일 차에는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사업을 비롯한 우수 식생활체험공간, 우수 지자체의 식생활교육 사례를 각 기관 담당자들이 소개하고,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농식품부 서준한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식생활 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통해 발표된 식생활 교육 우수사례와 2017년 식생활교육 정책사업에 제안된 과제들이 정부 사업에 적극 반영•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농식품부 지정, 국가 식생활교육지원센터)는 12월 7~8일 1박 2일간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6년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를 비롯한 지자체 공무원과 관계부처, 민간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ʼ15~ʼ19)’ 아래 추진되는 식생활교육 사업과 올해 초 국민공통식생활지침 제정에 따라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맞춤형 식생활교육 정책 추진방향 수립을 위해 열띤 논의의 장이 되었다.
워크숍 1일 차에는 해마다 되풀이 되는 쌀 재고문제 해결에 밥 중심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7년 식생활 교육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정책토론을 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방안과 다각적인 사업발굴을 논의하였다.
마지막 2일 차에는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사업을 비롯한 우수 식생활체험공간, 우수 지자체의 식생활교육 사례를 각 기관 담당자들이 소개하고,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농식품부 서준한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식생활 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통해 발표된 식생활 교육 우수사례와 2017년 식생활교육 정책사업에 제안된 과제들이 정부 사업에 적극 반영•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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