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고 최요삼 선수에게 체육훈장 백마장(4등급)을 추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은 내일(4일)오후 고 최요삼 선수의 빈소를 조문한뒤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에는 장정구와 김태식 등 동료 복서를 비롯해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최요삼 선수의 장례는 모레(5일) 권투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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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은 내일(4일)오후 고 최요삼 선수의 빈소를 조문한뒤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에는 장정구와 김태식 등 동료 복서를 비롯해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최요삼 선수의 장례는 모레(5일) 권투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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