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수교 130년을 기념한 한불 문화예술 교류축제 ‘페스티벌 오원’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립니다.
2011년 이래로 6회째 한국과 프랑스에서 진행돼오고 있는 이번 축제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양국 간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이해하고 교류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페스티벌 오원’에서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오원’은 최초로 릴레이로 진행되며 9월 3일 예술의전당 공연 전에 세종체임버홀(8월 25~26일), 여수 예울마루(8월 26~28일), 부산 영화의전당(8월 29~31일), 명동성당(8월 31일), 서울 페리지홀(9월 2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2011년 이래로 6회째 한국과 프랑스에서 진행돼오고 있는 이번 축제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양국 간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이해하고 교류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페스티벌 오원’에서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오원’은 최초로 릴레이로 진행되며 9월 3일 예술의전당 공연 전에 세종체임버홀(8월 25~26일), 여수 예울마루(8월 26~28일), 부산 영화의전당(8월 29~31일), 명동성당(8월 31일), 서울 페리지홀(9월 2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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