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최대 고민이 ‘오늘 뭐 먹지?’인 당신, 새롭게 단장한 <알토란>을 주목하자. 시청자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던 <알토란>이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식사로 당신의 고민을 날려줄 것이다.
새 옷 입은 알토란
MBN <알토란>이 새롭게 구성된다. 건강 강의와 건강한 밥상을 동시에 책임지던 기존 포맷에서 신개념 요리 대결의 새 옷을 입은 것. ‘따라 하고 싶은 한 끼’라는 타이틀처럼 개편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집에서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식사 레시피를 선보인다. ‘한식의 대표주자’ 임성근 한식 조리기능장과 ‘양식의 대표주자’ 세계적 셰프 에드워드 권이 요리 대결을 펼치고 그 레시피가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는 식이다. 평범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그 맛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요리다. 2016년 하반기, 집밥 고민을 떨쳐줄 신개념 쿡방<알토란> 개편 방송은 7월10일(일) 밤 11시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관전 포인트 6
-#1 최고급 레시피를 우리집 식탁에서
에드워드 권 셰프는 양식 요리가 주전공이다. 호텔의 고급스러운 요리를 주로 해왔기 때문에 ‘집밥 대결’을 펼치는 <알토란>에 그가 출연하는 것이 다소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에드워드 권은 “집에서 따라 하기 쉽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요리를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집에서 색다른 요리를 해먹으며 기분을 내고 싶다면, 그의 요리를 눈여겨보자.
-#2 ‘임짱’ 임성근 조리장의 칼 같은 레시피
임성근 한식 조리기능장의 요리의 장점은 ‘계량이 쉽다’는 것. 모든 계량을 종이컵으로 해내는 그의 요리법은 ‘요리 무식자’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다. 이번에도 그의 황금비율 계량을 주목하자.
-#3 두 셰프의 팽팽한 대결구도
한식과 양식의 대표주자인 임성근, 에드워드 권 두 사람이 펼치는 대결 구도가 프로그램의 주된 재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시식단은 ‘음식의 접근성, 유용성, 맛’을 기준으로 평가를 내릴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화려한 요리라고 해서 고득점을 할 수는 없다. 이렇듯 쉽게 예측 불가능한 결과도 흥미를 끈다.
-#4 건강 정보, 놓치지 않을 거에요
<알토란>의 요리에서 건강함을 빼놓을 수 없다. 요리 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영양 정보를 마지막 한 톨까지 쏟아낼 예정이다. 나를 위한 요리, 입뿐만 아니라 몸도 챙기려면 요리 중간에 제공되는 깨알 건강 팁을 놓치지 말 것.
-#5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
요리는 더 이상 엄마의 전유물이 아니다. 혼자 사는 ‘싱글족’, 혼자 밥 먹기를 즐기는 ‘혼밥족’,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요섹남’ 등 다양한 이들이 요리를 ‘재미 삼아’ 해보는 것이 트렌드다. <알토란>에는 30대 주부 박샤론, 40대 주부 임채원, 50대 주부 유인경이 패널로 참여해 각각 요리를 평가하고, 방송인 노유민과 쇼호스트 유형석이 요리 보조로 참여해 전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6 희대의 고민 ‘오늘 뭐 먹지?’ 타파!
매일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오늘 뭐 먹지?’라는 말이 있다. <알토란>은 매일 두 요리사의 레시피를 2개씩 공개하며 이 고민을 해결한다. 특히 ‘오늘 뭐 해먹지?’가 고민인 주부들과 집밥 마니아들에게는 매주 꿀팁이 쏟아지는 셈이다.
임성근 vs 에드워드 권 , 첫 번째 요리대결 주제 | <초복 보양식>
-임짱의 주재료: 닭
닭은 몸의 기운을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몸이 나른하고 잘 지치는 사람들에게 좋다. 여름철에는 속이 냉해서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는데 닭은 소화가 잘 되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아서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임짱 요리 #1 5분 닭개장
초복요리에 닭이 빠지면 섭섭하다. 또 삼계탕은 너무 흔하다. 그래서 임짱은 ‘닭개장’으로 대결의 포문을 연다. 대결시간 5분 만에 닭개장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유용한 레시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짱 요리 #2 닭가슴살 냉채
매콤한 닭개장에 곁들여 먹으면 좋을 냉채요리가 임짱의 두 번째 요리다. 임짱의 꿀팁처럼 닭가슴살을 한번에 삶아 두 가지 요리를 해보자.
임성근 vs 에드워드 권 , 첫 번째 요리대결 주제 | <초복 보양식>
장어는 지방, 단백질을 고루 함유해 보양에 탁월한 식재료다. 하지만 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탈이 나기 쉬운데, 그런 경우 생강을 곁들여 먹으면 생강이 장어 속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디 셰프 요리 #1 장어 주먹밥
에디셰프의 ‘신의 한 수’는 장어 주먹밥이다. 자칫 부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테이크에 주먹밥을 곁들여서 든든한 한 끼를 만드는 것!
▷에디 셰프 요리 #2 장어 스테이크
에드워드 권 셰프의 주재료 선택은 스테미너 충전의 상징인 ‘장어’다. 자칫 거창하게 들리기 쉬운 장어 요리지만 에디 셰프는 “주부들도 충분히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라며 손쉽게 장어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새 옷 입은 알토란
MBN <알토란>이 새롭게 구성된다. 건강 강의와 건강한 밥상을 동시에 책임지던 기존 포맷에서 신개념 요리 대결의 새 옷을 입은 것. ‘따라 하고 싶은 한 끼’라는 타이틀처럼 개편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집에서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식사 레시피를 선보인다. ‘한식의 대표주자’ 임성근 한식 조리기능장과 ‘양식의 대표주자’ 세계적 셰프 에드워드 권이 요리 대결을 펼치고 그 레시피가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는 식이다. 평범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그 맛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요리다. 2016년 하반기, 집밥 고민을 떨쳐줄 신개념 쿡방<알토란> 개편 방송은 7월10일(일) 밤 11시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관전 포인트 6
-#1 최고급 레시피를 우리집 식탁에서
에드워드 권 셰프는 양식 요리가 주전공이다. 호텔의 고급스러운 요리를 주로 해왔기 때문에 ‘집밥 대결’을 펼치는 <알토란>에 그가 출연하는 것이 다소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에드워드 권은 “집에서 따라 하기 쉽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요리를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집에서 색다른 요리를 해먹으며 기분을 내고 싶다면, 그의 요리를 눈여겨보자.
-#2 ‘임짱’ 임성근 조리장의 칼 같은 레시피
임성근 한식 조리기능장의 요리의 장점은 ‘계량이 쉽다’는 것. 모든 계량을 종이컵으로 해내는 그의 요리법은 ‘요리 무식자’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다. 이번에도 그의 황금비율 계량을 주목하자.
-#3 두 셰프의 팽팽한 대결구도
한식과 양식의 대표주자인 임성근, 에드워드 권 두 사람이 펼치는 대결 구도가 프로그램의 주된 재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시식단은 ‘음식의 접근성, 유용성, 맛’을 기준으로 평가를 내릴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화려한 요리라고 해서 고득점을 할 수는 없다. 이렇듯 쉽게 예측 불가능한 결과도 흥미를 끈다.
-#4 건강 정보, 놓치지 않을 거에요
<알토란>의 요리에서 건강함을 빼놓을 수 없다. 요리 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영양 정보를 마지막 한 톨까지 쏟아낼 예정이다. 나를 위한 요리, 입뿐만 아니라 몸도 챙기려면 요리 중간에 제공되는 깨알 건강 팁을 놓치지 말 것.
-#5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
요리는 더 이상 엄마의 전유물이 아니다. 혼자 사는 ‘싱글족’, 혼자 밥 먹기를 즐기는 ‘혼밥족’,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요섹남’ 등 다양한 이들이 요리를 ‘재미 삼아’ 해보는 것이 트렌드다. <알토란>에는 30대 주부 박샤론, 40대 주부 임채원, 50대 주부 유인경이 패널로 참여해 각각 요리를 평가하고, 방송인 노유민과 쇼호스트 유형석이 요리 보조로 참여해 전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6 희대의 고민 ‘오늘 뭐 먹지?’ 타파!
매일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오늘 뭐 먹지?’라는 말이 있다. <알토란>은 매일 두 요리사의 레시피를 2개씩 공개하며 이 고민을 해결한다. 특히 ‘오늘 뭐 해먹지?’가 고민인 주부들과 집밥 마니아들에게는 매주 꿀팁이 쏟아지는 셈이다.
임성근 vs 에드워드 권 , 첫 번째 요리대결 주제 | <초복 보양식>
-임짱의 주재료: 닭
닭은 몸의 기운을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몸이 나른하고 잘 지치는 사람들에게 좋다. 여름철에는 속이 냉해서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는데 닭은 소화가 잘 되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아서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임짱 요리 #1 5분 닭개장
초복요리에 닭이 빠지면 섭섭하다. 또 삼계탕은 너무 흔하다. 그래서 임짱은 ‘닭개장’으로 대결의 포문을 연다. 대결시간 5분 만에 닭개장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유용한 레시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짱 요리 #2 닭가슴살 냉채
매콤한 닭개장에 곁들여 먹으면 좋을 냉채요리가 임짱의 두 번째 요리다. 임짱의 꿀팁처럼 닭가슴살을 한번에 삶아 두 가지 요리를 해보자.
임성근 vs 에드워드 권 , 첫 번째 요리대결 주제 | <초복 보양식>
장어는 지방, 단백질을 고루 함유해 보양에 탁월한 식재료다. 하지만 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탈이 나기 쉬운데, 그런 경우 생강을 곁들여 먹으면 생강이 장어 속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디 셰프 요리 #1 장어 주먹밥
에디셰프의 ‘신의 한 수’는 장어 주먹밥이다. 자칫 부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테이크에 주먹밥을 곁들여서 든든한 한 끼를 만드는 것!
▷에디 셰프 요리 #2 장어 스테이크
에드워드 권 셰프의 주재료 선택은 스테미너 충전의 상징인 ‘장어’다. 자칫 거창하게 들리기 쉬운 장어 요리지만 에디 셰프는 “주부들도 충분히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라며 손쉽게 장어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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