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월드] 갓 태어난 신생아,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같은 몸무게!
최근 인도에서 6.8kg의 우량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병원 침대 위에서 우렁차게 울고 있는 아기는 태어난 지 하루 된 신생아로 큰 덩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몸무게는 무려 6.8kg으로 이는 태어난 지 4개월 정도 지난 아이의 몸무게라고 합니다.
해당 병원은 지금까지 관리한 신생아 중 가장 큰 우량아라고 밝혔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이 아이는 아쉽게도 기네스북엔 오르지 못했는데, 기네스북에 기록된 가장 무거운 신생아의 몸무게는 무려 10kg이 넘는다고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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