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30년 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글에는 “내가 엄마가 되고 처음 맞는 어버이날. 뭔가 새롭다”며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고작 155일 어버이 노릇한다고 힘들다고 했던 저희를 반성하고 30년 넘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 다시 한 번 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인하은 양과 출연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글에는 “내가 엄마가 되고 처음 맞는 어버이날. 뭔가 새롭다”며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고작 155일 어버이 노릇한다고 힘들다고 했던 저희를 반성하고 30년 넘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 다시 한 번 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인하은 양과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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