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 트와이스, 러블리즈, 라붐 등 걸그룹이 총출동한다.
13일 방송하는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2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트와이스와 러블리즈, 라붐이 화려한 무대를 앞두고 있다.
러블리즈는 신곡 ‘Destiny’로 애절한 소녀 감성을 담는다. 또 라붐은 곡 ‘상상더하기’로 6명의 청량감 가득한 무대를 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홀로서기에 도전해 곡 ‘I Just Wanna Dance’ 데뷔 무대를 펼친다.
이밖에도 남우현,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프릴, V.O.S, 믹스, 스테파니, 베리굿, VAV, 업텐션, NCT U, 볼빨간사춘기, 데프콘, 김완선, 히스토리 등이 출연한다.
‘생방송 뮤직뱅크’는 13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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