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 즐길 수 있는 공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2014년 1월 29일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이후 꾸준하게 문화 혜택을 제공해주면서 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역시 공연 및 전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기존의 티켓가격에서 전석 40% 할인됐으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뉴시즈’는 전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들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평소 보고자 했던 작품이 있다면 확인 후 티켓팅 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2014년 1월 29일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이후 꾸준하게 문화 혜택을 제공해주면서 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역시 공연 및 전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기존의 티켓가격에서 전석 40% 할인됐으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뉴시즈’는 전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들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평소 보고자 했던 작품이 있다면 확인 후 티켓팅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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