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김도완이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찍어 변함 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김도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또 만나자~~ 성재는 고만 만나자 지겹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테이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2003년 데뷔 이후 여전히 전성기 시절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테이크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와이(WHY)’를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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