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미첼컴퍼니 챔피언스대회에서 사흘째 언더파 스코어를 이어갔지만 3위로 밀려났습니다.
홍진주는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9언더파로 크리머와 팻 허스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크리머는 16언더파로 1위를 지켜 통산 네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진주는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9언더파로 크리머와 팻 허스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크리머는 16언더파로 1위를 지켜 통산 네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