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영화제작사인 싸이더스FNH가 영화 배급업 사업에도 뛰어듭니다.
싸이더스FNH는 다음달 19일 개봉하는 자체제작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의 배급을 시작으로 영화 배급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영화 배급시장은 CJ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시네마서비스 등이 주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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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FNH는 다음달 19일 개봉하는 자체제작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의 배급을 시작으로 영화 배급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영화 배급시장은 CJ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시네마서비스 등이 주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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