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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웹드라마 ‘초코뱅크’에 여자 주인공을 맡는다.
박은빈이 연기하게 될 하초코 역은 초콜릿 가게 20대 여사장으로 우연한 계기로 만난 취업 준비생 ‘은행’과 동업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릴 예정이다. 박은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은빈이 이번 웹드라마에서 본인의 나이 대에 딱 맞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며 “초콜릿을 만드는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연기 하기 위해 공부하며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빈, 드라마 찍는구나” “박은빈, 연기 잘하던데” “박은빈, 이제 로맨스 찍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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