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수준의 평택 미군기지 이전 2017년 마무리 될 예정
지난 10일 주한미군은 K-6에 신축 중인 8군 사령부 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2016년부터 미2사단과 용산기지 이전을 본격화하기 시작해 2017년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경부선철도 평택 지제역 K-6 기지 구간 산업철도도 이 기간 완공될 예정이다.
평택 기지가 최종적으로 완공되면 여의도 면적의 5배에 달하기 때문에 미군기지를 포함해 단일기지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 부지와 삼성전자 공장이 착공한 고덕 신도시와 인접해서 2016년 6월 KTX수서~지제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1일 관광단지 가운데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한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사업비만 1조 8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평택은 이러한 굵직한 개발 호재들로 부동산 값이 크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미공군 전용 렌탈하우스가 분양을 하면서 미군기지이전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군기지가 이전하게 되면 미군과 가족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 8만 여명이 평택으로 대거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공군 렌탈하우스의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군 K-55 공군기지 정문 200m내에 위치하고 있는 미공군 전용 렌탈하우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등급을 자랑하는 대양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2014년에는 아시안 게임 시 박태환수영장을 건설하기도 한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무차입 경영으로 대출이 없어 믿을 수 있는 기업이다.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미공군 전용 렌탈하우스로 미군들을 고려한 맞춤식 설계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군들의 선호도가 높은 방 3개와 욕식 2개의 평면 구성을 게획하였으며 풀옵션 빌트인 가구로 풀옵션 빌트인 가구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TV, 천정형 전자식 건조대 등이 제공된다. 또한, CCTV카메라. 디지털 도어록, 홈비디어폰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도입된다.
미공군 전용 렌탈하우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의 가장 큰 투자가치는 꾸준한 수요다. 한국에 거주하는 미군의 주거비용이 계급에 따라 지급됨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K-55기지 앞에 위치하고 있어 미군들의 출퇴근 이동이 편리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맞은 편에 엠타워가 준공 예정이다. 더불어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신장쇼핑몰 로데오거리 중심에 있으며 국제중앙시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대양종합건설의 평택 아리스타팰리스의 견본 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8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제를 통해 더욱 빠르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전화: 1800-2048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