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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메이 커(32)가 화보 촬영을 할 때 힙합 음악을 듣는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손한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한별은 "화보 촬영을 할 때 '나는 섹시하다'라는 최면을 걸면 도움이 되냐"고 물었고, 미란다 커는 "그런 건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미란다 커는 "음악이 도움이 된다. 힙합을 좋아한다"며 그루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힙합 좋아하는군" "미란다 커, 너무 예쁘다" "미란다 커, 미란이 잘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메이 커(32)가 화보 촬영을 할 때 힙합 음악을 듣는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손한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한별은 "화보 촬영을 할 때 '나는 섹시하다'라는 최면을 걸면 도움이 되냐"고 물었고, 미란다 커는 "그런 건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미란다 커는 "음악이 도움이 된다. 힙합을 좋아한다"며 그루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힙합 좋아하는군" "미란다 커, 너무 예쁘다" "미란다 커, 미란이 잘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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