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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정희(39)가 “이제는 제발 젊은 연하 배우를 파트너로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요즘 눈에 들어오는 연하배우가 있느냐”는 MC들의 물음에 “‘그녀는 예뻤다’를 보는데 박서준과 최시원이 멋있게 나오더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화려한 살사댄스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정희, 나이를 생각하셔야죠” “문정희, 욕심이 크다” “문정희, 연하 파트너 만나고 싶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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