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브아걸 가인, “링거 맞으면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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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이 ‘컬투쇼’에서 링거투혼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한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아걸이 출연해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옷이 딱 맞게 입어야 하다 보니 밥도 잘 못먹고 촬영도 강행군이라 힘들었다”며 “그래서 링거를 맞으면서 촬영했는데 링거 투혼을 하니까 그래도 다음날 촬영하기가 더 수월하더라”고 설명했다.
브아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브아걸, 링거 투혼이네요” “브아걸, 어떤 뮤직비디오이길래” “브아걸, 드디어 컴백하는군 브아걸 언니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