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막을 앞두고 주역 김소현, 김지우, 바다를 비롯한 배우 12명의 캐릭터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레트와 스칼렛의 강렬한 키스와 마지막 이별장면의 무대가 된 스칼렛의 대저택의 붉은 계단 세트에서 각 캐릭터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장면의 콘셉트로 촬영됐습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12월 공연을 포함한 2차 티켓을 오픈합니다.
공연은 다음 달 17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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