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모레(22일) 오픈 1주년을 맞아 ‘퍼스트 무비 나이트(1st MOVIE NIGHT)’ 행사를 진행합니다.
‘퍼스트 무비 나이트’는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영화 파티로, 행사 당일 저녁 8시 월드타워 10층에 위치한 ‘수퍼플렉스G’에서 조정석, 이하나 주연의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전작 ‘연애의 온도’로 호평을 받은 노덕 감독의 차기작이며, 영화 상영 후에는 노덕 감독과 출연배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의 무대인사가 진행됩니다.
밤 10시부터는 줄리안의 디제잉, DJ DOC의 공연, 맥주, 다양한 경품증정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클럽파티’가 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시네파크’에서 펼쳐집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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