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레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학교 1교시 발레. 스팬 위해서 인증샷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발레 바(bar)를 잡고 발레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다리를 180도로 찢으며 독보적 유연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다섯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테파니, 역시 엄청난 유연성” “스테파니, 어릴 때부터 발레를 했구나” “스테파니, 저건 180도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