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단뛰기 부문에 출전한 김덕현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김덕현은 어제(25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에서 16m78을 뛰어 전체 36명 중 8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 육상이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1999년 세비야 대회 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은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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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은 어제(25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에서 16m78을 뛰어 전체 36명 중 8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 육상이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1999년 세비야 대회 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은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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