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신지체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국의 김진호 선수가 배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2년 마다 열리며, 김진호 선수는 지난 2005년에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사흘전(21일) 열린 열린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배영 5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상태로 이번 대회에서는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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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년 마다 열리며, 김진호 선수는 지난 2005년에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사흘전(21일) 열린 열린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배영 5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상태로 이번 대회에서는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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