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박혜수’ ‘용팔이 주원’
K팝스타 출신인 박혜수가 드라마 ‘용팔이’에서 첫 연기를 선보여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박혜수는 주원 동생으로 임팩트 있는 등장을 했다.
박혜수는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고려대 국문과 출신의 수재로 수준급의 미모와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의 인물로 부상한 바 있다
이후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변신했다.
‘용팔이’에서 박혜수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혜수가 출연하고 있는 ′용팔이′는 첫 방송 시청률 11.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용팔이 박혜수’의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용팔이 박혜수. K팝스타 출신이구나” “용팔이 박혜수, 첫 연기 어색하지 않다” “용팔이 박혜수, 앞으로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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