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1회 선학평화상 공동수상자로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굽타 박사를 선정했습니다.
통 대통령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난민 인권을 위해 노력한 점이, 굽타 박사는 물고기 양식 신기술로 빈민구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 부부가 만든 상입니다.
통 대통령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난민 인권을 위해 노력한 점이, 굽타 박사는 물고기 양식 신기술로 빈민구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 부부가 만든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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